제주도 녹차 하면 오설록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나지요?워낙 규모도 크고 대기업 이미지고 좋긴 좋지만,사람들도 많이 모이는데, 이곳 수망다원은 조용하고 평안한 곳 입니다.

주차를 하고 들어가면서 보이는 단독 건물 부터 단층이 주는 안정감이 있구요. 어찌어찌 저희는 오픈런을 해서,더 조용한 시간을 보냈는진 모르겠습니다.

자리는 차밭을 보이게 앉을 수 있는 통창 앞에 자릴 잡았구요. 겨울인데,찐녹색의 차밭은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.

차를 주문하고 다들 차밭 걷는 다고 나가고. 언닌 동네 한바퀴 돌듯 휘리릭 날래게 잘 걷고^^ 남편도 걸어주고 .

저도 걸었습니다. 유럽 정원을 보는 듯, 일정 높이를 유지하게 깍은 차나무들의 푸르름이 가까이서 보니 튼튼해 보이기 까지 !

땅 이날 엄청난 바람 예고 밖엔 쏜살같은 바람이 차게 불고 ,눈으로 보는 평온한 차밭에서, 따듯한 녹차 한잔 언닌 말차라테 전녹차.남편은 청귤차 찹쌀파이도 함께 차가 맛있다며 녹차도 사고^^ 말차: 녹차의 새싹이 올라올 무렵 약...